- MBR(Master Boot Record)는 운영체제가 부팅 할 때 POST(Power on Self-Test)과정을 마친후
- 저장매체의 첫 번째 섹터를 호출을 시도하는데, 이 때 MBR이 존재한다면, MBR의 부트 코드가 수행되게 된다.
- 부트 코드의 역할은 파티션 테이블에서 부팅 가능한 파티션을 찾아, 해당 파티션의 부트 섹터를 호출해 주는 역할.
- 부팅 가능한 파티션이 없을 경우 미리 정의된 메시지를 호출하게 되는데,
- 윈도우 구조 이해에 MBR이 필요한 이유는 이 영역을 조작하는 실제 악성코드가 존재 가능성과, 해당 영역의 문제로 부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, 이는 복구하기 위해 실무에서도 확인이 필요한 영역이다
- 즉 MBR의 부트 코드가 부트 파티션을 찾고 그 안에 있는 부트섹터를 찾음.
- MBR(부트코드) --> 부팅 파티션(Boot Sector) --> Ntldr --> 운영체제 --> 프로그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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